‘중국 인권사업의 발전과 진보’ 주제 다자회의 제네바서 개최

제40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 기간인 지난 11일 중국인권연구회는 중국 인권사업의 발전과 진보 주제 다자회의를 개최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소속 전문가 5명이 각자의 분야에서 중국의 인권발전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이사인 우지아하마이티 투얼쉰 신장(新疆) 웨이우얼 의학전문대학 학장은 발언을 통해 중국은 소수민족의 전통의약 보호와 전승을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의 중시와 투자 덕분에 신장 민족의 의약사업은 전례없는 발전을 이루어 의료, 교육, 과학연구와 약품 생산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했고, 민족 전통의약 문화의 의료 기능과 문화 함의, 관광 부가가치도 충분히 발굴되었다고 말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이사인 시난정법대학교 인권연구소의 샤오우(肖武) 교수는 신장 경제사회의 발전이 인권보장을 촉진했다면서 1978년부터 2018년까지 신장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319위안에서 3만2천775위안으로 늘었다. 신중국 수립, 특히 개혁개방 이후 신장 인민의 사회보장권, 건강권과 교육기본권 등 사회권리의 보장 수준이 큰 도약을 이뤘다 고 소개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이사인 중국시짱연구센터의 자뤄(扎洛) 연구원은 회의에서 시짱의 생태보호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시짱의 국토면적 34%가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었고 시짱은 중국 보호구역 중 면적이 가장 큰 성급 지역이라면서 시짱자치구는 엄격한 산업 심사비준제도를 제정해 생태관광, 문화관광 등 환경친화적인 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환경에 대한 파괴를 줄였고 아울러 국가는 각종 발전프로젝트에서 생태보호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고 말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이사인 시난정법대학 인권연구소의 자오수쿤(趙樹坤) 교수는 중국은 건강시짱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인민대중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51년 전의 구(舊) 시짱은 경제가 낙후되고 의료 조건이 열악해 인구증가가 오랫동안 정체 상태에 있었다면서 60여년의 발전을 통해 현재 시짱의 인구는 1951년 114만900명에서 2018년 337만 명으로 증가했고, 1인당 평균 수명은 1951년의 35.5세에서 2015년의 68.2세로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중국인권연구회 이사인 중난대학 인권연구센터의 마오쥔샹(毛俊響) 집행주임은 인권연구와 교육이 중국의 인권사업의 발전과 진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인권연구기관은 40곳이 넘고, 인권연구팀은 수백 명에 달한다면서 중국의 인권연구와 교육의 비약적인 발전은 중국의 인권사업이 진보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자 중국의 인권사업 발전을 촉진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녜샤오양(聶曉陽), 스젠궈(施建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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